COFFEE | AU LAIT GLACE (오레그랏세)

COFFEE SPACE


 오레그랏세는 몇 년 전 일본에서 유행했던 메뉴로, 직접 개발한 음료는 아니지만 독자 여러분에게 소개하고 싶어 준비했다.

오레Au lait는 프랑스어로 ‘우유’라는 뜻이고, 그랏세는 ‘설탕에 졸인’이라는 단어(glacé)를 일본식 발음으로 표현한 단어로 연유를 의미한다. 
레시피는 연유가 들어간 우유 위에 에스프레소 크레마를 보기 좋게 띄우면 완성이다.

보다 예쁘게 만들 수 있는 팁을 주자면, 연유와 우유를 혼합할 때 최대한 기포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하고, 
잔에 에스프레소를 받을 때 우유 표면에 가까이 받아야 섞이지 않고 크레마 결이 잘 유지된다.

크레마가 입술에 닿자마자 느껴지는 실키silky한 질감, 쌉쌀한 에스프레소 맛과 곧바로 달콤한 연유의 맛이 어우러지며 마무리 된다. 
한 모금 맛보는 순간, 잔을 내려놓을 수 없게 될 것이다. 커피와 연유의 조화가 참을 수 없을 만큼 매력적인 맛을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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